제36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전

The 36th JoongAng FineArts Prize展   2014_0901 ▶ 2014_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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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민호_박경종_배윤환_유목연_윤병주 이윤희_임지윤_장재민_정지현_최은정

주최 / 중앙일보_JTBC 후원 / 포스코

관람료 / 성인 3,000원 / 학생(초·중·고) 2,000원

관람시간 / 11:00am~08:00pm / 9월1일_03:00pm~08:00pm * 전시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Hangaram Art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서초동 700번지) 3층 Tel. +82.2.514.9292 www.sac.or.kr

2014년 서른 여섯 번째를 맞이한 중앙미술대전이 올해의 선정 작가를 소개합니다. 올해에도 수많은 역량 있는 작가들이 공모를 하였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작가들은 각 일백오십만원의 작품제작지원금을 지급받아 약 6개월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내놓는 신작이 오는 9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김민호_여의도(6000_270)_피그먼트프린트_140×500cm
박경종_Color Groov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

한국 미술과 함께한 중앙미술대전 30년 ● 중앙미술대전은 1978년부터 중앙일보 주최로 개최되어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공모전 중 하나입니다. "한국 미술의 새 시대를 연다"는 기치 아래 1978년 당시 최고의 상금과 특전으로 시작된 중앙미술대전은 신진 작가들이 미술계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스타로 도약하는 꿈의 제전이었습니다. 개최 후, 10년 만에 박대성(2회 대상), 이숙자(3회 대상), 지석철(1회 장려상), 김창영(3회 대상), 이청운(5회 대상), 이종구(6회 장려상), 김선두(7회 대상), 이기문(9회 대상), 최정화(10회 대상), 문봉선(10회 대상)등을 비롯하여 홍수자(12회 대상), 김훈(12회 대상), 황재형(5회 장려상), 정재철(11회 대상, 10회 장려상) 등의 중진작가들을 다수 배출하여 한국미술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배윤환_Cliff hanger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217×800cm
유목연_히든키친_가방, 식기도구, 카메라, 필름, 라디오, 물통, 세계지도, 메뉴판_40×40×25cm

역량 있는 신진작가 다수 배출 ●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 받는 한효석(21회 우수상), 안성하(24회 우수상), 이강욱(24회 대상), 지용호(25회 우수상), 이광호(28회 우수상), 민성식(28회 선정작가), 신기운(29회 대상) 같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젊고 능력 있는 작가들을 매년 다수 배출하고 있습니다.

윤병주_Exploration of HWASEONG_Land_생방송
이윤희_신전_도자기_240×180×20cm 이윤희_白夜展_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_2013

젊은 작가들의 창작열을 수용하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 ●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미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2005년 도입된 선정 작가 제도를 통해 중앙미술대전은 단편적인 작품을 평가하는 기존 공모전에서 벗어나 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고 작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전시기획자와 평론가, 미술이론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하여 나이, 학력, 성별, 경력의 제한을 없애고 순수하게 작품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사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제31회부터는 회화와의 경계가 모호했던 사진을 평면 부문에 편입시키고 뉴미디어∙영상을 독립 부문으로 구분하여 보다 정확하게 심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중앙미술대전이 선발한 작가들은 다양한 기획전에 초대되거나 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작가로 활약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 특히, 2013년부터는 보다 밀도 있는 심사를 위해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추가 신설하였습니다. 이는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내기 위한 중앙미술대전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단계별 심사로써 작가들의 잠재력을 깨워 역량 있는 작가로의 미래를 밝힐 것입니다.

임지윤_소풍 가는 내 기억들_한지, PVC, 철사, 먹물, 연필_280×500×200cm
장재민_Black Response_캔버스에 유채_181.8×227.3cm

2014 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선정 작가 10명! ● 총 190명의 지원자 중 선정된 작가 10명은 각 작가마다 자신의 작품을 연출한 전시공간을 부여 받게 됩니다. 국내외에서 개인전 혹은 초대전을 거쳐서 이미 미술계에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작가에서부터 중앙미술대전으로 데뷔하는 작가에 이르기까지 우리 현대미술의 오늘을 보고 내일을 가늠할 수 있는 역동적인 젊은 작가들의 유쾌하고 진지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지현_Oppo-Site 02 Inside_피그먼트 프린트_140×180cm
최은정_Oblique garden_캔버스에 유채_130×273cm

투명한 심사, 수상작가 심사 ● 2014년 10명의 선정 작가는 현재 미술계에서 다양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운영위원 김복기(아트인컬처 대표), 심사위원단 신보슬(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유진상(계원예술대학 교수), 정현(미술평론가) 이상 4명-의 포트폴리오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초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하여 20명 내외의 작가를 선발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하여 '올해의 선정작가' 10명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하고 투명한 단계별 심사를 통하여 좀 더 역량 있는 작가를 선정하고자 하였습니다. 9월 1일에는 '올해의 선정작가' 10인의 전시작을 심사하여 대상(1명)과 우수상(1명)을 선발하여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영예의 대상(1명)과 우수상(1명) 시상이 있습니다. 선정 작가들에게 수여되는 작품제작지원금 일백오십만원과 별도로, 수상작가에게는 대상 1천만원 우수상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 중앙미술대전

Vol.20140902e | 제36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