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OCK

제1회 단국대학교 조소과 조각프로젝트展   2014_1125 ▶ 2014_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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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고다빈_김규림_김기훈_김신애_김완_김진수 노수정_배재은_서영완_소혜리_송유현_엄주원 오수희_유지선_이수지_이슬아_이영훈_이유정 이윤경_전인애_조민영_조인희_천사라_최사빈_허난희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Tel. +82.41.550.3760 www.dankook.ac.kr

단국대학교 조소과 조각 프로젝트는 숨겨놨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느끼는 속사정, 추억, 사소한 일상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홈그라운드인 학교라는 일상적인 공간에 전시를 하며, 관람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20대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이다. 자취를 하면서 생각나는 어머니의 밥상, 어린 시절 물가에 가재를 잡던 추억, 바쁜 생활에 물들어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 등 모든 작품들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 충분히 같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유지선_母情(모정)_사진_60×83cm_2014
이수지_No end in sight_FRP, 종이 아크릴채색_30×70×40cm_2014
소혜리_a keen interest_스컬피 선철 아크릴채색_170×25×25cm_2014
전인애_어디가세요?_스티로폼, 아크릴파이프, 아크릴채색_90×100×20cm_2014
엄주원_stable_FRP 아크릴채색_25×15×15cm_2014
김완_The room: between the two_혼합재료_7평_2014
송유현_덕_철_70×45×70cm_2014

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개성, 열정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어쩌면 학생이라서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감성과, 남들에게는 보여주기 싶지 않은 절실한 사정, 최근 느끼는 사소한 일들을 보여준다. 조각은 구체적인 물질을 소재로 하여 3차원적 입체를 만들어낸다. 우리가 만들어낸 이러한 조각 작품들은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전시장이라는 공간이 아닌 일상적인 환경에 전시를 함으로서 관람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단국대학교 제 1회 조각 프로젝트는 이번년도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2주간 전시를 개최하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교정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김신애

Vol.20141124d | UNLOCK-제1회 단국대학교 조소과 조각프로젝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