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산수11. 서울2

이동협展 / LEEDONGHYUP / 李東協 / painting   2018_0217 ▶︎ 2018_0227 / 2월 26일 휴관

이동협_이씨산수11-20.동호대교에서성수대교방향을바라보다_리넨에 아크릴채색_80.3×200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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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협 블로그_blog.naver.com/theagalee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 2월 26일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Hangaram Art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700번지) 제7전시실 Tel. +82.(0)2.580.1600 www.sac.or.kr

Q: 왜 이씨산수(李氏山水)입니까? A: 화가가 이동협(李東協) 이씨(李氏)가 그린 채색 풍경 산수화(山水畵)입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19.성수대교에서동호대교방향을바라보다_리넨에 아크릴채색_80.3×200cm_2017
이동협_이씨산수11-18.한강변 응봉산의 봄_리넨에 아크릴채색_80.3×200cm_2017

Q: 11은 어떤 의미의 숫자입니까? A: 화가 이동협의 11회 개인전이라는 뜻입니다. Q: 서울2란? A: 기존에도 화가의 고향인 서울을 위주로 그렸지만 모든 주제를 서울로 한 전시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서울2의 대부분 소재가 된 한강은 대학 신입생시절 첫 단체전인 야외 스케치전시에 무너진 성수대교를 "아픔94"라는 수묵화로 첫 인연을 맺어 오늘날 개인전 주제로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17.한강변 유채_리넨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17

Q: 11-1부터 11-20까지 작품 번호는 어떤 의미 입니까? A: 11은 11회 개인전이고 뒤의 번호는 작품이 완성된 순서입니다. 번호가 커질수록 최근 작품입니다. Q: 모든 작품의 제작 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A: 2016년 8월부터 2017년 4월 까지 입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16.한강변코스모스_리넨에 아크릴채색_100×80.3cm_2017

Q: 이씨산수는 동양화입니까? 서양화입니까? A: 이씨산수는 동양화도 서양화도 아닌 한국회화이고 아크릴릭물감을 이용한 현대채색화입니다. 동양화 서양화라는 기준보다는 현대한국회화라는 큰 틀에 먹과 먹물을 이용한 수묵화와 각종 채색재료(분채, 석채, 유채물감, 아크릴릭물감 등등)를 이용한 채색화로 분류해야 합니다. Q: 채색풍경 산수화란? A: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그려낸 풍경화 같지만 실제풍경을 조금씩 각색을 한 작가의 작은 의도가 숨어있는 색채를 사용한 산수화입니다. 이씨산수가 추구하는 밝고, 어둡지 않아야 하고 현재 가장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색채감이 우수한 아크릴릭 물감을 사용합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15.서강대교위에서 밤섬과 절두산방향을 바라보다_ 리넨에 아크릴채색_97×162cm_2017
이동협_이씨산수11-12.동작대교부근에서노들섬과여의도방향을바라보다_ 리넨에 아크릴채색_97×162cm_2016

Q: 산수화란 대체로 수묵화를 떠오르게 되는데 A: 그것은일종의 고정관점 같은 것으로 많은 산수화가 채색으로 그려졌고 그려지고 있습니다. Q: 이씨산수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A: 이씨산수는 물감의 혼합이 아닌 물감의 겹쳐짐으로 완성됩니다. 물감의 두툼한 질감과 색감은 빛에 따라 그림의 느낌 또한 달라지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어렵고 어두운 현대미술이 아닌 현재의 상황을 현재의 재료로 현재의 작가가 그려내는 것 또한 현대미술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4.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한강수야2_리넨에 아크릴채색_97×162cm_2016
이동협_이씨산수11-3.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_리넨에아크릴채색_97×162cm_2016

Q: 작품을 위한 풍경의 자료 수집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A: 실제 장소에 가서 스케치를 해오고 현장 촬영한 사진을 참고 합니다. 스케치를 위해서는 대중교통수단이나 자전거와 도보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작품이 이동수단의 시점과 같은 수평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Q: 스케치 도중 애로사항이나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까? A: 대부분의 스케치는 한강다리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과 강한 햇볕 매우 심한 차량소음과 매연의 고통, 교량의 흔들림 약간의 공포감이 있었습니다. 성수대교와 양화대교에서는 스케치하는 화가를 자살자로 오인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차량과 수상경찰보트까지 출동한 해프닝도 일어났습니다.

이동협_이씨산수11-2.동작대교위에서 반포대교방향을 바라보다_리넨에 아크릴채색_91×233.4cm_2016

Q: 앞으로의 계획은? A: 화가의 고향 화가의 국토 그리고 지구 곳곳을 스케치하고 그려내고 이씨산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이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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