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눗방울

김나리_류재윤_방은겸_아트놈_안종현_양하_오태원_유재윤_홍학순展   2019_0405 ▶︎ 2019_0512

초대일시 / 2019_0412_금요일_05:00pm

기획 / 안종현

관람시간 / 11:00am∼08:00pm

아트스페이스 M ART SPACE M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7 인사1길컬쳐스페이스 2,3층

2019년 4월 5일부터 4월 12일 오프닝까지 '아트스페이스M'에서 전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공개합니다. 이 기간 동안 관람객은 작품의 입반출부터 전시장 정돈, 전시의 디스플레이까지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1 메이킹스페이스」라고 명명된 이번전시는 비누방울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리얼리티를 다시 한 번 들추어냅니다. 출품작들은 환상적이고 허구적이지만 현대사회의 모습을 세밀하고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 이후 23일까지 '아트스페이스M'에서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고 있는 작품들의 관람이 가능합니다. 작품들은 때로는 풍경, 때로는 캐릭터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신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수많은 미디어와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자아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나'에게 작용하는 여러 가지 욕망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합니다. 전시의 부대행사로 진행될 아티스트토크에서는 현재와 예술에 대하여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양한 화제로 이어지게 될 이번 전시와 아티스트토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트스페이스 M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아트놈_피에타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3.9×130.3cm_2018
아트놈_Rape of Prosepina(This is America)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3.9×130.3cm_2019

달콤함(행복)이란 무엇일까? ● 행복이라는 관념을 이해하려면 먼저 특정 기준을 필요로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달콤함을 바라보는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간성이고, 다른 하나는 현실성입니다. 행복은 일반적으로 긴 시간성을 담보하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행복한 가정'이라는 단어는 '가정'에 한하여 절대적인, 무한에 가까운 시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행복은 이렇게 절대적으로 형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행복은 찰나의 시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에 본인이 행복한 모습을 포착하여, 이를 공유하며 자신의 행복을 알리는 행위는 이미 익숙한 일상입니다. 이러한 찰나의 시간성을 인식하는 것이 행복을 이해하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현실성을 기준으로 행복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행복이란 관념은 지독하게도 현실과 붙어 있습니다. 그 지독함은 행복해야한다는 하나의 욕망, 강박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강박은, 개인을 오히려 행복이라는 순수한 감정으로부터 둔하게 만듭니다. 찰나의 것을 포착하지 못하고, 혹은 행복이 찰나라는 이유로 "내 삶에 행복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구나"하고 좌절합니다. 행복의 현실성을 순수하게 포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냉정한 눈'입니다. 눈이라고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치열하게 온 몸으로 현실을 맞이하고 보는 눈, 거기서부터 '현실'이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 『달콤한 비눗방울』은 치열하게 온몸으로 현실을 마주하고, 바라보는 눈에 대한 시각적 기록이며, 현실적인 메시지입니다. ■ 안종현

양하_The Mission of the Gravity - May 5th 1973 No.4_종이에 아크릴채색_31.8×40.9cm_2017
홍학순_사슴숲 - 우주시계_판화지에 커피_46×53cm_2018
안종현_시작의 불 factory - #01_피그먼트 프린트_140×185cm_2019

사이키델릭 스윗네스 : 달콤함을 기다리며 ● 예술, 그 언저리에 살다 보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질문이 하나 있다. "궁극적으로 이걸 왜 하고 있지?". 간단한 질문이지만 진리를 자명하는 수많은 기호들 사이에 있다 보면 눈만 머는 것이 아니라 오감이 다 마비되어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앞에서 황홀경을 맞이하는 것처럼 넋이 나갈 때가 있다. '힐링', '소확행' 따위로 칭하기엔 분명 그 너머 무언가가 있다. 전시 『달콤한 비눗방울』은 바로 이 질문에 물음표를 떼고, 그 답을 직접 시연한다. ● 『달콤한 비눗방울』이라는 제목 앞에서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 기억 하나를 떠올린다. 이제는 내 기억이 맞는지도 확신하기 힘들지만, 적어도 그 기억 속에서 나는 행복하게, 세상 황홀한 표정으로 비눗방울을 바라보고 있다. 단편의 기억은 흐려졌고, 현실로 돌아와 생각해보면 비눗방울(Soap Bubble)은 실체 없는 환상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를 렌즈 삼아 오늘날 예술시장을 바라보면 그 주변부는 부정적인 개념들로 가득하다. 신화적인, 경제적인 허수, 스펙터클…, 결국은 환영의 유령극 판타스마고리아다. 작가와 큐레이터, 그리고 관객까지, 예술계를 함께 구성하는 입장에서 떳떳할 수는 없지만, 부정할 수도 없다. 전시 『달콤한 비눗방울』은 온전한 황홀경과 철저히 현실적인 성찰 사이의 접점에서 현대미술을 바라보고, 소개한다. 모순적인 비눗방울로 둘러싸인 현대미술에서, 달콤함은 그 본질을 탐구하는 또 다른 중요한 지축이다. 달콤함은 보편적이고 익숙하면서도 때로 절대적 수준의 행복, 심지어 실존적 자각을 가능케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달콤함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이는 달콤함이 가지는 시간성의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우리가 실제로 달콤함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은 한순간 찰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찰나 역시 특정 감각이 여타 감각들을 모두 압도하는 특정 순간에만 느낄 수 있다. 찰나의 순간, 우리는 이에 매료되어 끊임없이 달콤함을 기다린다.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지만 우리는 달콤함을 정형적인 대상으로 간주하고, 끊임없이 갈구한다. 달콤함을 기점으로 현실과 시간이 수렴되고, 또 영원히 확장해 나간다. 달콤함을 기점으로 몽롱함과 깨어남이 무한히 번복된다. [찰나에 의한 무한한 시간, 그렇다면 달콤함은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진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달콤함, 그 찰나의 순간을 기다리며 다시 묻는다. "예술, 이걸 왜 하고 있지?", 전시는 답한다. "오직 달콤함이 말해줄 뿐". ■ 김진혁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투명한 동그라미, 그 뒤에 감춰진 것은? ● 어릴 적 처음 접한 '신기한 어떤 것들' 중 하나를 꼽자면 TV나 컴퓨터와 어깨를 겨루며 당당히 이름을 올릴 '비눗방울'. 복잡한 기계도 아니고 비누 거품을 동그란 틀에 묻혀 후우 불면 수많은 투명 동그라미가 떠다니게 되는 간단한 원리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만들어내는 환상성에 우리는 모두 일종의 충격을 받으며 비눗방울을 만났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사실 비누방울은 그래서 TV나 컴퓨터와도 닮았다. 그것은 즉각적으로 우리를 매료시키는 '마법의 탄환'이다. TV와 컴퓨터가 그렇듯이 비눗방울 역시 단순한 놀이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몽롱한 상태를 만들어내는 '꿈'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이 신기한 것은 무엇일까 탐구심을 갖게 하는 '과학'적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투명한 동그라미'는 TV나 컴퓨터의 선배다. 아니, 그 원형일 수도 있다. 백남준이 언젠가 "달은 최초의 TV"라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비눗방울은 최초의 매스미디어"라고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최초의 미디어는 거울이나 나르시스의 얼굴을 비춘 수면에게 양보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언젠가부터 스스로를 "대중"이라 부르는 데 별로 거부감이 없다. 왜냐하면 대중은 제법 완벽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대중은 일단 수적으로 가장 힘이 있는 단위이다. 비슷한 꿈을 꿀 수 있고, 비슷한 기호와 성향을 가질 수 있으며, 노력해서 그것을 잘 유지할 수 있다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TV, 컴퓨터, 넷플릭스 등을 통해 공급되는 트렌드를 잘 캐치하고 이를 다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공간에서 잘 나누고 있다면 우리는 제법 '투명하고 동그란' 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 된다. 그것을 우리는 다른 말로 '리얼리티(reality)'라고 부른다. 현대사회에서 리얼리티의 핵심은 '소비'다. 명품과 자동차와 커뮤니티를 나타내는 상품의 로고들은 대개 동그랗다. 우리는 물건을 소비하고, 관계를 소비하며, 또한 우리 자신을 소비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소비로 인해 행복해지기도 하지만 소비로 인해 불행해지기도 한다. 소비를 위해 생산적 인간이 되기도 하지만 소비로 인해 소진되고 고갈되며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언젠가부터 비눗방울들이 주는 행복감에 겨워 비눗방울을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감상적인 몽환, 스스로가 새롭게 만들어갈 수도 있었던 꿈의 영역은 다른 사람에게 내줬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만 보면 비눗방울도 완전히 투명하고 완전히 동그랗진 않을 텐데 그걸 의심해볼 시간은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 한 마디로 우린 비눗방울 안에 갇혀버렸다! 그러고 보니 현대사회가 출현한지도 평균적으로 100년이 가까이 되었다. - 이것은 유럽의 모던부터 시작해 미국, 일본, 우리나라를 지나 후발주자까지 모두 합쳐 평균을 내렸을 때 하는 말이므로 학문적인 논쟁과는 선을 긋도록 하겠다. - 그러므로 이제 현대사회의 '투명한 동그라미'에 대해 핀으로 팡 한 번 찔러보거나 적어도 균열을 내보겠다는 새로운 눈이, 새로운 다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 눈과 다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예술'이라 부르고 있었다. 예술의 눈으로 매트릭스를 뒤흔들어보자. ■ 배민영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김나리 작가는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대표되는 『마틸다』 시리즈를 통해 자신 안에 내재해 있는 여러 모습을 담아낸다. 마틸다의 다양한 표정은 새침함, 우울함, 궁금함 등을 함께 담고 있으며 타인에 대한 의심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단정 짓기 어려운 표정의 모호함은 자신을 대상화하여 보여주면서도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엉뚱함 또한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화면은 작가의 자신에 대한 허용과 반발을 드러내면서도 새침함과 사랑스러움 등 감상자를 달콤한 혼란에 빠지게 하는 다양한 감정을 포함하고 있다.

김나리_Matilda_종이에 실크스크린_25×22cm_2019

방은겸 작가는 '사과'를 주제로 페인팅 작업을 한다. 작가는 먹는 사과와 마음의 사과 등 여러 가지 의미들을 담아 영상작품도 제작하고 있으며, 서로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사과요리 퍼포먼스, 사과옷 제작, 사과드리는 캠페인 등을 진행해왔다. 작가는 사과를 축으로 다양한 영역과 매체를 이용하여 mi×ed media를 시도하고 있다. "하얀 캔버스 위에 투명한 동그라미로 시작한 사과는 그린다는 느낌보다는 메이크업하는 설레는 기분으로 즉흥적으로 출발한다."고 말하는 방은겸의 사과는 다양한 감정과 사람 그리고 우주를 담고 있다.

방은겸_애플파마 스트레이트바나나_아크릴 및 글리터_110×110cm_2018

아트놈 작가는 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재미주의, 즉 '퍼니즘'으로 명명한다. 작품 속의 밝은 색감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신의 모습을 캐릭터화한 양머리의 '아트놈'과 아내의 모습을 토끼 소녀로 캐릭터화한 '가지'가 등장시킨다. 여기에 모란도, 십장생도, 까치 호랑이 같은 민화의 아이콘을 캐릭터와 재구성해 또 다른 이미지를 담아낸다. 민화 시리즈는 아트놈의 시간과 더불어 변해왔다. 작가는 요가 시리즈, 슈프림–루이비통과의 아트 콜라보 등을 통해 기존의 팝아트를 넘어 자신만의 '펀아트'를 창조해가고 있다.

아트놈_색즉시공 공즉시색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18

안종현 작가는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사진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가는 사진의 생성과 과정의 목격 그리고 현상과 인화, 전시의 순간 등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 내에서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통로』, 『풍경』, 『시작의 불』시리즈 등을 지나간 것들에 남아있는 새로운 시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제는 그 현장 속에 녹아 있는 잠재된 속성을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다.

안종현_시작의 불 factory - #03_피그먼트 프린트_140×185cm_2019

양하 작가는 2019년 『아늑한 몸짓』전을 통해 데뷔했다. 작가는 매스게임, 식빵 인간, 얼굴 없는 과자 인간 등을 통해 개인이 없어진 사회의 몸짓을 담아낸다. 개인이 없어진 사회의 모습을 담아내지만 화면에 등장하는 각각은 오히려 '아늑하다'. 작가는 자유분방한 붓질과 색상의 조화를 통해 안락함에 대한 개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양하_The Mission of the Gravity May 5th 1973 No.1_종이에 아크릴채색_65.1×53cm_2017

오태원 작가는 설치, 영상, 입체 등 복합매체의 형태로 다양한 드롭스(drops)를 탄생시켜왔다. 드롭스는 물, 불, 흙, 공기의 순환을 통해 삶과 죽음을 건드리며 공간을 점유하고, 빛을 만나 새로운 호흡과 개념을 연출한다. 그것은 매체의 기술적인 진화라기보다는 드롭스가 가지고 있는 태고적 형태를 표현해내는 것이다. 떨어지는 방울 모양의 조형은 비현실적이거나 초현실적이다. 방울이 낙하하는 순간과 조형을 포착하는 것은 찰나의 순간이며, 시각적으로 본질에 가까운 동시에 정서적으로는 각자의 몫에 맡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태원_버블버블2_특수비닐, 레인보우필름_220×220×330cm_2018

유재윤 작가는 2017년 『만석동 : 전설의 시작』과 2018년 『대기만성 적자전』을 통해 아트토이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투병 이후 역설적으로 발견하게 된 병원 안과 병원 밖이라는 두 개의 현실 속에서 자기 분야에서의 성공이 아닌, '유재윤'을 찾자는 간절함과 즐거움이 작업의 이유이자 원동력이다. "현실에 묻어있는 판타지라는 것이 완벽하지 못한 나와 누구들의 구멍적 매력"이라고 이야기하는 유재윤은 가상 인물들인 '구멍시민'들을 통해 상상 속의 이야기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달콤한 비눗방울展_아트스페이스M_2019

홍학순 작가는 1998년부터 동그라미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동그라미들은 합하고 분리되며 '토끼'를 포함한 여섯 친구들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토끼와 여섯 친구들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듯 모양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생각을 전한다. 홍학순의 '토끼 언어'는 현실의 언어는 아니지만 『윙크토끼 설계도』를 기록하기 위한 드로잉 체계이자 일종의 언어로 기능한다. 현재 2만페이지 분량으로 늘어난 『윙크토끼 설계도』는 하나의 기호이자 '씨앗'이 되어 애니메이션, 회화, 암호 작업, 만화 등으로 파생되어 세계관을 반영하는 작품들로 만들어지고 있다. ■

홍학순_사슴숲 - 초승달_판화지에 커피, 아크릴채색_46×53cm_2018

'아트스페이스 M'은? 복합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M'은 종로의 중심 인사동길 7에 위치합니다. 인사동은 여전히 문화와 예술,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들이 오가는 이곳에서 '아트스페이스M'은 예술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아트스페이스M'이 위치한 〔인사동1길〕은 상업시설과 문화예술이 혼재한 공간입니다. 방문객들은 쇼핑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아트상품들을 만나며 라운지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집니다. '아트스페이스M' 문학․미술․공연 등 예술 전방위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또한 사회 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한 강연과 커뮤니티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설함으로서 새로운 문화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복합편의시설과 더불어 문화예술향유의 공간으로 거듭날 '아트스페이스M'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Vol.20190408e | 달콤한 비눗방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