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의 역설, 내가 본 세상을 말하다. Algorithm, Deadlock

강경희展 / KANGKYUNGHEE / 姜慶姬 / photography   2019_0525 ▶︎ 2019_0530 / 월요일 휴관

강경희

초대일시 / 2019_0525_토요일_10:30am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부스展

주최 /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람료 / 10,000원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Hangaram Design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700번지) 제1,2,3전시실 Tel. +82.(0)2.580.1300 www.sac.or.kr

알고리즘의 역설, 내가 본 세상을 말하다. Algorithm, Deadlock ● 자연에 모사, 자연에 복제는 카메라 고유기능이다. 어느날 촬영한 것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다. ● 알고리즘이 엉켜(deadlock) 버린 듯 카메라의 복제 기능이 상실된 채 변형된 이미지 상태로 저장되어 있었다. ● 처음 접한 이상한 현상으로 깨어진 이미지를 보게 된 것이다. 이미 엉키고 망가진 이미지를 버릴 수도 있었지만, 한 획 한 획 똑같이 모사하여 또 다른 복제품으로 만들었다. ● 사본이 원본을 대체하는 기호 복제시대에 내가 말하고 싶은 실제성에 얼마나 접근해 있을까? ● 오늘날 세상은 변모되고, 변질되고,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심지어 안 보이는 것 조차도 면도칼처럼 잘라 '모든 것은 진실'이라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나는 가공되며, 복제되어 가는 영원한 현재를 떠나 보헤미안의 길로 간다. (2019. 5) ■ 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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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나는 가공되며, 복제되어 가는 영원한 현재를 떠나 보헤미안의 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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