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會展

416 프로젝트 2019展   2019_0528 ▶︎ 2019_060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도현_김연우_남선우_맹주희_박나회 박해리_석수연_손수민_손해원_안재은 양재윤_류정혜_윤수경_이나림_이대영 이세린_정연주_최규리_최명원

기획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관람시간 / 11:00am~07:00pm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가온갤러리 SUNGSHIN WOMEN'S UNIVERSITY_GAON GALLERY 서울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동선동 3가 249-1번지) Tel. +82.(0)2.920.7264 www.sungshin.ac.kr

4.16 프로젝트는 성신여대 미술대학 동양화과 대학원생들의 전시 프로그램으로 매해 이맘때쯤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성 이번 전시는 참여하는 작가들 모두 작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모여서', '만나서' 소통의 장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이는 현재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416호 대학원생들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예감하게 해 준다. ● 이번 전시는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 그리고 관심사 등을 통해 그들과 사회 간의 또 다른 소통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원 실기실 안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작업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딘지 모를 비범함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고, 이러한 가능성과 감정 그리고 기억들을 시작으로 그들만의 참신한 소통의 방식을 시도하며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김도현_one's original#9_퍼티에 아크릴채색_91.2×65.5cm_2019
김연우_정원관찰_종이에 채색_22×27.3cm_2019
남선우_Erupt 下_장지에 채색_181.8×227.3cm_2017
맹주희_오후의 어머니_장지에 밀풀채색_80.3×130.3cm_2019
박나회_기원_장지에 채색_80.5×100.2cm_2019
박해리_무제_장지에 먹_162.2×130.3cm_2019
석수연_안(the inside·安)_무표백장지에 먹_72.7×60.6cm_2019
손수민_없어질 것들_장지에 채색_130.3×193.9cm_2019
손해원_자수정_장지에 채색_130.3×97cm_2019
안재은_Living_장지에 혼합재료_53×45cm_2019
양재윤_사물과 나누는 대화_장지에 채색_35×27.3cm_2019
류정혜_안1902_한지에 혼합재료_23×14.5cm_2019
윤수경_흔적_장지에 혼합재료_52×118cm_2019
이나림_뜨거운 줄도 모르고 손이 하나가 될 때까지_장지에 혼합재료_190×100cm_2019
이대영_동상이몽_장지에 먹_112.1×145.5cm_2019
이세린_무제_장지에 잉크_91×116.8cm_2019
정연주_유동하는 언덕_장지에 혼합재료_90.9×72.7cm_2019
최규리_초라한 25살 2_장지에 채색_145.5×112.1cm_2019
최명원_영원한 찬란_장지에 수묵_130.3×97cm_2019

전시를 위해 대학원생들이 서로의 작업에 대해 다각도의 토론을 하고 이를 통해 예비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자 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기획전이다. 이들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의 삶의 방식과 문화적 현상 속에서 동양적인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실험적이고 전통적인 회화 재료와 기법을 이론과 더불어 어떻게 재현시킬 것인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고민과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이에 더해 학생들이 각자의 작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작가 생활에 있어 경쟁력과 밑거름이 되고자 이 전시는 기획되었다. 따라서 이는 학교 안의 미술교육과 각자 개성이 다른 학생들의 이해가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 형태로의 실천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와의 창의적인 소통방식을 찾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본인만의 진정성 있는 작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노신경

Vol.20190528c | 회전 會展-416 프로젝트 2019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