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roph

Producer for Art ecosystem 2019 경기 청년작가선정 초대展   2019_0606 ▶︎ 2019_0609

초대일시 / 2019_0606_목요일_03:00pm

참여작가 곽재필_권진수_김문영_김민주_박소은 박진옥_안태이_염기현_이남령_이명훈 이시은_이정아_정미랑_정애란_조영일

후원 / 경기도_경기예총_한국미술협회 주최,주관 / 경기미술협회 cafe.daum.net/ggart2019

관람시간 / 10:00am~06:00pm / 9일_10:00am~04:00pm

경기도문화의전당 GYEONGGI ARTS CENTER 경기도 수원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 갤러리 Tel. +82.(0)31.230.3200 www.ggac.or.kr

오토트로프(Autotroph)는 무기물을 산화해서 얻은 에너지로 유기물을 합성하는 생물을 일컫는데, 많은 작가군들은 예술생태계(Art ecosystem) 속에서 외부에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을 공급받지 못하고 독립영양생물(autotroph)과 같이 작품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 전시는 이런 청년들의 사회적 상황에 다가가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 미술협회를 창작기반으로 삼아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은 예술생태계에서 피라미드의 최하층에 처한 약자일 수밖에 없다. 반면 그들은 생산자(producer)이며 예술생태계의 피라미드 상층부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는 사실이다. ●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서 예술생태계 속에서 오토트로프로서만 머무는 것을 거부하고 예술 생태계에서 당당한 역할을 찾아 나설 것이며, 생산과 소비를 병행하는 진화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 조동균

곽재필_Alegria_멀티미디어_2019
권진수_Fade away-190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0.5cm_2019
김문영_시청 앞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90cm
이명훈_가리워진 길x 1440rpm_스테인리스 스틸, 돌_32×70×37cm
이시은_생명_캔버스에 유채_50×79.5cm
이정아_scratch_황동 플레이트에 아크릴채색_162×130cm2019
정애란_기억-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80.3cm_2017
조영일_침묵의 순간_영일토_60×33×33cm_2019

Autotroph is an organism that composes organic matters with the energy from oxidized inorganic matters. A large number of artists do not receive the support they desperately need to prolong their lives within the Art Ecosystem and continue their artwork like the Autotroph. This exhibit was intended to approach the social circumstance the young artists are under. ● With the Art Association as their foothold, young artists are at the bottom of the Art Ecosystem pyramid and the weakest. On the other hand, it is also true that they are the producers and support the rest of those who are at the upper part of the Art Ecosystem pyramid. ● Through this exhibition, we will refuse to remain as the autotrophs of the Art Ecosystem, and claim our roles in the system, and will not be afraid of the evolution that accompanies both production and consumption. ■ Cho, Dong Gyun

Vol.20190606d | Autotroph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