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블루

이세현_권용래_김진우_오세열展   2019_0618 ▶︎ 2019_0722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초이스 아트 컴퍼니 Choice Art Company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6 Tel. +82.(0)2.501.2486 www.choiceart.company

초이스 아트 갤러리는 (대표 최윤희) 2019년 6월 18일부터 2019년 7월 22일까지 오세열, 권용래, 김진우, 이세현 한국의 역량 있는 네 작가들의 'BLUE' 전시회를 기획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색상 블루는, 감각 속에서 언제나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때에 따라서 이성적인 차가움, 편안한 깊이를 주는 색상이다. 오세열 작가의 심도 있는 블루는 우리에게 조용하면서도 깊이 감 있는 블루를 선사하고 이세현 작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블루, 찬란하면서 여백 속 에서 스며져 나오는 끝없는 블루의 시너지가 우리를 사로잡는다. 권용래 작가의 작품은 물성 자체가 빛을 만났을 때 화려하게 피어나는 빛의 블루이다. 블루의 조명 속에서 피어나는 빛의 작품은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김진우 작가의 블루는 우리에게 말을 건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현대의 회화, 설치, 입체 작가들이 묘사하는 다양한 블루의 아우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세현_Between Blue_리넨에 유채_100×100cm_2017
이세현_Between Blue_리넨에 유채_60×60cm_2017
이세현_Between Blue_리넨에 유채_100×100cm_2017
이세현_Between Blue_리넨에 유채_100×100cm_2017
권용래_The Eternal Flame_캔버스에 스테인리스 스틸_80.3×116.7cm_2019
권용래_The Eternal Flame-Blue_캔버스에 스테인리스 스틸_180×97cm_2019
권용래_Ficus benjamina to Light_캔버스에 스테인리스 스틸_81×131cm_2019
오세열_Untitled_혼합재료_162×130cm_2018
오세열_Untitled_혼합재료_130×162cm_2018
오세열_Untitled_혼합재료_73×51cm_2015
김진우_Flying Man-21_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_130×60×40cm_2019
김진우_The Forest_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_250×370×370cm_2019

전시명 'BLUE'에 대해서 ● 모든 시공간속에서 블루는 노골적이며 때론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 숨을 쉴 수 있는 쉼표처럼, 냉정하게 마음을 풀어지고 다잡고 그리고 여유롭 하게 하는 감각의 색이다. 어떤 작가가 어떤 의도로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관객이 바라보는 블루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내는 파사쥬이다. 색상 블루는 물리적인 빛의 스펙트럼에서 가장 짧은 파장에 속한다. 파장이 짧다는 것은 진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빛이 대기의 공기 입자를 통과할 때, 블루의 색상이 산란되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언제나 커다란 블루의 감도가 펼쳐진다. 확장된 블루의 진폭 속에서 우리는 전달하고 소통한다. 각각의 붓으로 채색되고, 스텐리스 스틸 위 에서 강렬하게 반사되고, 풍경처럼 펼쳐지고, 그리고 동적으로 움직인다. '블루'안에서의 끝없이 확장하고 파장하는 4명의 작가들의 아우라를 통해서,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초이스 아트 컴퍼니

Vol.20190618e | BLUE 블루展